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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한국은행에서 4월 은행 및 각종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발표했는데요..

가중평균금리라면 먼가 싶으신 분들도 있을텐데..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4월중 금융기관 저축했을 때 금리랑 대출받을 때 평균

이자율 통계자료를 발표했다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4월 금리를 5월말에나 발표하냐? 의문이신 분도 있겠지요?

정확한 건 정부관계자 분들이 아실테고 두가지 정도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첫째,  4월 금리 통계자료를 모으는데 시간이 걸려서 한달 뒤에야 발표 가능한 상태라서..

두번째, 과거 통신발달이 미비했던 시절 한달 딜레이 발표관행이 남아있어서 지금도 유지

하고 있다

 

이유가 머든 간에 1금융권(주로 은행권이겠지요..^^), 비금융권 (저축은행, 농협등등..) 가릴것없이

일제히 대출금리가 떨어졌는데요, 예금금리 떨어져서 은행 이자 안 붙는다고 한탄하기 전에 혹시

저금리 상황이 우리에게 주는 이익은 없는지 한 번 고민해 볼 때란 생각이 듭니다..^^

 

 

1.     금융기관별 가계대출금리 변동현황

 

 

                                                               <© rangizzz - Fotolia.com/© Texelart - Fotolia.com>

 

1)     은행권 추이

2011년 말 5.37% -> 2012년 말 4.54% -> 2013 3 4.55% -> 2013 4 4.42%

 

2)     비금융권 추이

2011년 말 7.11% -> 2012년 말 6.52% -> 2013년 3월 6.14% -> 2013년 4월 6.04%

 

한눈에 봐도 상당히 하락추세라는 걸 알 수 있는데요,  1년반 동안 1% 가까운 하락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물론 위 표엔 없지만 예금 금리 하락폭도 대단합니다만…^^

모든 경제현상에는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는 법이지요

 

지금처럼 저금리시대가 올수록 예금자에겐 불리고하고 대출자에겐 유리한 환경이

형성되는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한 원리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2.     이제 맘껏 대출받고 빚내도 되는건가요?

 

 

 

 

 

이제 금리도 떨어졌으니, 맘놓고 대출받고 빚잔치(?)를 벌려도 될까요?

물론 절대 no~입니다. 금융기관들이 아무에게나 대출을 해주지도 않겠지만 설령 해준다

하더라도 계획 없는 부채는 파멸의 지름길이죠..^^

 

인생을 살 때 될 수 있으면 피해야 하는 것이 빚이지만 어쩔 수 없이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고, 지혜로운 부채도 있을 수 있는데요.. 저금리시대 현명한 대처방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먼저 신규대출자들..

다른 상품들은 금리가 떨어져도 웬만하면 말리고 싶고요.. 주택담보대출(전세도 포함되겠지요)

이나 직장인 신용대출(마이너스 통장 관련) 신규로 하시려는 분은 지금이 기회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두 가지 관련 상품들은 무리하지만 않는다면 생활에 필요한 부채에 속하고, 그렇기에 피하기

보단 현명한 대출방법이 필요한 분야인데.. 결혼을 하거나 직장을 가져서 꼭 관련 상품에 흥미가

있다면 지금같이 저금리 시대가 최고의 찬스가 될겁니다.

 

물론 기준금리가 더 떨어질 수도 있지만 이미 어느 정도 바닥까지 온 상태라서요..변동금리로

대출받아도 조건이 나쁘지 않을 테고요 가산금리를 더 주더라도 고정금리로 만들어 놓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익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고정금리가 변동금리보다 금리가 높은데 내가 왜??”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상품에 따라서 변동금리와 차이가 크지 않다면 지금처럼 저금리

시대에 고정으로 못 박아두면 나중에 고금리가 됐을 때 충분히 가치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기간이 장기인 담보대출에 해당되는 얘기가 될테고, 1년 기간으로 연장하는 직장인

신용대출은 그냥 변동금리 싼걸로 받는게 더 나을거구요..^^

 

그리고 기존 대출자들은 지금이 갈아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물론 섣불리 어떠한 계산도

없이 덥석 바꾸면 안될 테고요.. 리비교는 물론이고 신용도에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닌지, 얼마

차이도 나는 금리 때문에 주거래 금융기관과의 관계가 끊어지는 건 아닌지까지 면밀히 따져서

선택해야겠지요..^^

 

요약하면 금리 낮다고 빚 막 받으면 패가망신한다(?) 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대출이라면 지금이

신규든 변경이든 한 번 고려해 볼만한 때다정도가 되겠네요..언제나 대출은 가장 위험한

금융상품이니 많은 전문가와 의논한 후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좋을 테고요..^^

 

Posted by 무한자유 world tou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