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WORLD

판단이 들긴 하네여..일단은

익명을 유지해야 하니..이걸

하는 데 시간이 좀 소요되긴

할듯 싶슴다...

얼마나 필요할진 모르지만..

작은 키워드라면 다음쪽은

지속적으로 경쟁력이

있을것도 같구여..

설명을 해주고 있단 생각이

드는데여..너무 서두를 건

없습니다..지금 하던데로

하나씩 바로 잡아가면 되는

거니깐여..그렇다고 너무

늦추는 것도 결코 옳은

행동이 아니지만여...절대

희망이 없어지는 사탠 없슴다..

원랜 80부작이었다던데..

시청률이 좋아져서 130부로

늘어났져..덕분에 머랄까

막판에 다소 날림이라고

해야하나...돈을 엄청 아낀단

느낌을 지울순 없었지만..

나른 인물묘산 증말 잘

됐던 걸로 기억합니다.

겨우겨우 성장을 해가던 2014년엔

참 어이없는 품질저하로 완전히

발목을 잡혔구여...생각보다 새로운

게 만들어지지 못했구...네버쪽이나

jsdn쪽 성장이 안 좋아져서 두번째

그림도 어그러졌죠...앞으로도

계속 될 거예요..방법은 온니

하납니다...ㅎㅎ

알아볼 수 있을 듯 싶슴다..

그냥 놔두는게 좋슴다..

괜시리 말했다가는 오히려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한단

평범한 진리는 우리는 그동안

수없이 봐왔습니다...

지금까지의 실패를 너무 자책할

필욘 전혀 없어요

소리가 너무 커져서 고치러

가야만 할 것 같은데요..

아마도 이게 그들의 비장의

무기였던 것 같슴다.

하지만 머 버틸만 합니다.

일단 버티다가 담에 처리

하면 되겠지여..ㅎㅎ 이제

5번 남았는데..2번은 다른케이스

져...

우리는 알수 있슴다..

다만 괜찮은 감독감이

있을진 잘 모르겠네여..

일단 류중일도 있긴

한데여...그 이외에 경험이

있으면서 괜찮은 사람이

잘 없습니다..조감독두

생각이나긴 하네여..

자라나고 있단 점인데여...

유영이가 괜찮은 좌완

으로 1군에서 경험을 키우

고 있구여...강동재도 괜찮

습니다..게다가 구승민이

이번 시즌 말엽에 컴백

할거예요...조정훈도 마지막

몸부림을 치고 있슴다...ㅎㅎ

일단 박세웅은 이제

명실상부히 에이스로

올라섰구여...진형이도

괜찮은 4선발 수준으로

성장했다고 볼수 있슴다..

원중의 경우 가능성을

엿볼수 있었구여...ㅎㅎ

나름 희망의 빛을 찾은 셈이죠..

있슴다..바로 미래가 그렇

다고 해서 어두운 건 아니

란 사실인데요...신인투수들

이 잘 자라나고 있구..

머랄까 혹사가 없는 것두

하나의 호재란 생각이 듭

니다...그런 면에서 승택이

트레이드가 아쉬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