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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부상에서 돌아온 아구에로와 포를란을 투톱으로

해서 티아구가 플레이메이커를 보는 평소완 다른 4-3-1-2로 나왔고요

 

 

 

 

비엘사의 애틀레틱 빌바오는 이라올라와 코이킬리가 양쪽 측면을 맡고

마르티네즈가 중원에서 투톱을 받쳐주는 전술로 이에 맞섰습니다.

 

 

 

 

애틀레틱 빌바오는 비록 원정경기였지만 수비라인을 물리지 않고 공격

적으로 나왔지만 홈팀 애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조금씩 밀리는 양상을

띄었습니다...하지만 전반 39분 페레아의 퇴장으로 경기흐름이 완전히

바뀌었는데요

 

 

 

이후 주도권을 잡은 애틀레틱 빌바오 가이즈카 토퀘로가 연속골을 터뜨리

면서 경기를 리드했구여,애틀레티코 마드리드도 끝까지 공격의 고삐를 늦추

지 않았지만 득점에는 실패하면서 경기는 빌바오의 2대0승리로 끝났습니다.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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