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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가 잘하긴 잘하는것 같습니다..롯데팬이지만..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원래 롯데가 그정도로 잘하길 바랬건만..하는 거보니 올해도 걍 5위로 끝

낼 필이 옵니다...^^

 

 

엔씨는 김경문 감독의 조련과 외국인 투수 3인방의 위용이 합쳐져서..

잘하면 4강 정도가 아니라 우승도 노릴 전력이 아닌가 싶네요..아마

달감독님은 그걸 이미 머리속으로 계산하고 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김경문 감독이 누굽니까? 야신에게 계속 물먹긴 했지만 막강한 두산을

이끌었던 최고의 감독 아니었습니까? 비록 엔씨란 팀 자체는 신입팀이지만

감독은 백전 노장이라서리..아마 포스트 시즌에 올라가서 어리버리한 일도

없을듯 보이구여..

 

롯데는 4선발체제와 박종윤 수비 쉬프트가 어제 오히려 화가 된 느낌이 듭

니다. 산술적으론 5선발 게임 승률이 떨어져서 시도한 변화겠지만..그것이

1-4선발의 구위를 떨어뜨린듯 싶어요...아무튼 롯팬으로써 건투를 빌 뿐

입니다...ㅎㅎ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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