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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가치투자 하시는 분들이 하는 얘기가 경제가 어려울 때 삼성전자

주식을 사란거였는데요..그만큼 삼성전자는 이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정도 수준이 아니라 한국경제계의 신앙같은 존재란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브렌드 파워나 국제신용도 모든면에서 삼성전자가 한국이란

국가에 앞서면 앞섰지 뒤쳐지지 않는 것두 엄연한 사실입니다만..

이번 2분기 실적발표이후 분위기가 영 뒤숭숭합니다..

 

 

실적자체도 떨어졌지만, 삼성의 삼두마차라고 할 수 있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분야중 메모리분야를 제외한 두개 분야전망

이 어둡긴 때문인데요.. 다만 메모리 분야 공급부족현상으로 가격이

좋기 때문에 반도체에서 어느정도 만회할 수 있을거라곤 합니다..ㅎㅎ

 

지나친 삼성전자 의존도가 삼성그룹뿐 아니라 한국사회 자체의

장점이자 단점이란 말이 나올 정돈데요..삼성전자가 이번 위기를 잘

넘기구 다시금 비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더불어 한국경제에도

활력소를 불어넣어줬음 하구요...ㅎㅎ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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