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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sterofall686 - Fotolia.com/© 3Dmask - Fotolia.com>

 

 

 

바르샤는 축구계의 히어로 메시를 제로톱으로 세우고 마쉐라노, 피케,

밀리토를 중앙골격라인에 배치시키는 4-3-3으로 나왔고요

 

 

마요르카는 알젠틴 카베나기, 카스트로, 마르티, 라미스를 중앙 골격라인

으로 배치시키는 수비적인 원톱 전형으로 바르샤의 막강 화력에 맞섰습니다. 

 

 

 

  <© 3Dmask - Fotolia.com>

 

 

힘의 차이가 분명했기에 초반부터 바르샤 공격, 마요르카 수비란 큰 공식속에

진행됐는데요

 

 

메시가 전반 20분만에 첫 골을 터뜨리면서 무난히 바르샤가 승리할 걸로

예상됐습니다.

 

 

 

 

 

<© Visty - Fotolia.com>

 

 

 

하지만 마요르카는 단 한번의 찬스를 엔슈가 골로 연결시키면서 극적인 동점을

만든 채 전반전을 마치는데 성공했구요..

 

 

후반 들어서도 무시무시한 밀집수비대형을 유지하면서 바르샤의 공격력을

효과적으로 잘 막아냈습니다.

 

 

 

 

 <© Beboy - Fotolia.com>

 

 

 

다급해진 바르샤는 티아고 알칸타라, 제프렌, 놀리토등을 투입하면서 끝까지

골을 노렸지만 결국 실패했구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는데요..

 

 

비록 경기를 승리로 이끌진 못했지만 무시무시한 드리블과 득점력을

선보인 리오넬 메시는 이 날 경기 역시 최고의 선수로 꼽혔습니다.

  

 

    

<© Tom Wang - Fotolia.com/© toshket - Fotolia.com>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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