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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olia - Fotolia.com>

 

 

레알 마드리드는 이과인, 호날두, 외질, 디마리아로 이어지는 황금 공격진과

더불어서 알론소, 케디라를 투보란테로 카시야스를 골킵으로 하는 4-2-3-1전형

으로 나왔고요

 

 

원정팀 데포르티보 라 코루나는 마누를 골키퍼로 해서 루벤 페레즈와 안토니오

토마스를 투볼란테로 하는 수비적인 4-2-3-1로 맞섰습니다.

 

 

                                                               <© kevron2001 - Fotolia.com/© lunamarina - Fotolia.com>

 

경기 시작하기가 무섭게 호날두의 골이 터졌는데요

연이어서 외질, 디마리아가 골을 터뜨리면서 3-0으로 이미 전반전에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후반 들어서도 이과인에 골과 데포르티보 제 카스트로의 자살골마저

들어가면서 경기는 5-0 완전히 레알에게 넘어갔구요..

 

 

                                                   <© tsuneomp - Fotolia.com/© violetkaipa - Fotolia.com>

 

 

막판에 한골씩 주고받으면서 결국 6-1 레알이 홈에서 데포르티보를

대파했습니다.

 

 

오늘은 최고의 선수를 꼽기가 애매할 정도로 레알 마드리드 공격진이 잘 했던

경기였는데요..

 

 

                                                                <© yevgeniy11 - Fotolia.com/© Yuri Arcurs - Fotolia.com>

 

 

이과인, 호날두, 외질, 디마리아 모두 두둑히 스텟(, 어시스트)을 챙겼고,

평점 역시 높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1 2어시스트를 기록한 이과인이 맨 오브 매치에 뽑혔고요..

 

 <© Scanrail - Fotolia.com/© kelly marken - Fotolia.com>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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