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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는 아란다와 우루과이산 공격수 판디아니를 투톱으로 내세우고

소리아노와 푸날이 미드필드진을 맡는 공격적인 4-4-2로 나왔고요

 

마요르카는 루벤과 라미스에게 중앙수비를 책임지게 하구, 케빈과 센드로스

가 양쪽 측면 수비를 맡는 4-2-3-1 포메이션으로 이에 맞섰습니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미구엘 플라노의 골로 오사수나가 기선제압에 성공했

는데요..경기 종료직전 페레이라의 패스를 받은 곤살로 카스트로에게 동점

골을 허용하면서 전반전을 1대1 무승부로 끝냈는데여..

 

이후 크리스챤 바독즈와 하비에르 칼레자를 투입하면서 홈팀 오사수나는

승점 3점을 노렸습니다만...더 이상 득점을 올리는데 실패하면서 결국 경기는

1대1로 끝났는데여.. 이 날 최고의 선수엔 오사수나의 플라노가 선정됐구,

구즈만과 카스트로, 루벤등도 경기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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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알메리아는 울로아를 원톱으로 내세우고, 음바미와 베르난델로

가 중앙미드필드진을 책임지는 4-2-3-1전술로 나왔고요..

 

에스파뇰은 포를린과 마르퀘즈가 중앙을 책임지구, 가르시아와 치카가

양쪽 측면 수비를 맡는 원톱 포메이션으로 이에 맞섰습니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연습경기 같은 장면이 나왔는데요..전반 18분까지

마르셀로 실바, 칼루 우체, 헤르난 베르나르델로까지 세명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알메리아가 첨부터 승기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에스파뇰도 쉽게 물러나진 않았는데요..경기 점유율을 뺏아오는데

성공한 후 조안 베르두가 만회골을 터뜨렸구, 후반 시작후엔 알바로 바즈퀘즈

까지 연속골을 성공시키면서 2-3까지 맹추격을 했습니다..하지만 더이상의

득점엔 실패하면서 결국 경기는 알메리아의 3대2 승리로 끝났는데여..이 날 맨

오브 매치엔 헤르난 베르나르델로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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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헤타페는 마르카노와 디아즈가 중앙수비를 책임지고, 아르헨출신 우스타리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는 이태리식 4-3-1-2전술로 나왔고요

 

 

 

 

 

어웨이팀 데포르티보는 아드리안과 미켈이 양쪽 측면 공격을 맡고, 페레즈, 도밍게즈

등이 중앙미드필드를 맡는 라 코루나식 5-4-1로 이에 맞섰습니다.

 

 

 

항상 수비를 중시하는 라코루나 였지만... 이날 경기만큼은 그렇게 할 수가 없었는

데요, 경기 시작후 19분만에 상대팀 헤타페 콜룬가에게 선제골을 두들겨 맞았기

때문입니다. 어쩔수 없이 라인을 올리면서 공격적으로 나선 데포르티보..

 

 

 

 

하지만 그것은 더욱더 큰 재앙을 불러일으켰는데요, 점유율 축구에 익숙치 않는

데포르티보가 라인을 올리자마자 뒷공간은 넓어졌구, 수비는 헐거워졌습니다. 덕

분엔 헤타페는 미쿠, 리오스, 콜루나가 연속골을 성공시킬수 있었구여, 결국 경기

는 홈팀 헤타페의 4-1 대승으로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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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탄데르는 콜사, 라센, 엔리케, 토레존이 중앙을 지키고, 토노가 골문을 막는

전형적인 스페인라리가 스타일의 4-2-3-1로 이에 맞섰습니다.

 

 

 

비슷한 전력의 팀끼리 대결이었기 때문인지 전반초부터 양팀간의 공방전이

치열했는데요, 선취골은 케네디의 패스를 받은 산탄데르의 크리스챤이 먼저

성공시켰습니다만...

 

 

 

 

 

전반종료직전 가비의 패스를 받은 사락고사의 보우타하르가 동점골을 넣으면

서 후반전은 원점에서 다시 출발하게 됐는데요, 양팀 모두 승리를 위해 공격적인

플레이를 했지만 문전앞 골결정력 부족으로 결국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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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레틱 빌바오는 무니아인과 오르바이즈, 로페즈가 중원을 책임지고,

토퀘로와 요렌테가 투톱을 맡는 4-3-1-2로 나왔고요

 

 

 

스포르팅 히혼은 카세스와 리베라가 바랄을 받쳐주고, 헤르난데즈와 그레

고리가 중앙수비를 책임지는 4-1-4-1로 이에 맞섰습니다.

 

 

비엘사축구가 완전히 녹아든 빌바오는 초반부터 스포르팅을 몰아붙였구요

전반 16분만에 그레고리가 퇴장당하면서 얻은 피케이를 로페즈가 성공시키

면서 기선제압에 성공했습니다.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은 빌바오는 토퀘로와 요렌테가 연속으로 골을 성공시키면서

결국 홈에서 3대0대승을 거뒀습니다. 이날 맨 오브 매치엔 빌바오의 다비드 로페즈가

선정됐구요, 구르페기와 코이킬, 에키자도 경기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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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산탄데르는 로센베르크와 나후엘판을 투톱으로 하고 콜사, 아드리안

케네디등이 미들진을 받쳐주는 4-3-1-2로 나왔고요.

 

 

 

 

 

발렌시아는 바네가를 플레이메이커로 두고 브루노, 호아킨이 오른쪽 측면

을 맡고, 파블로와 마티유가 왼쪽을 맡는 4-2-3-1포메이션으로 이에 맞섰습니다.

 

 

 

 

산탄데르는 경기초반부터 전력상 열세를 인정하고 수비라인을 완전히 뒤로

물리고 선수비 후역습을 노렸는데요, 이 작전이 멋지게 맞아떨어지면서 전반

33분 아리엘 나후엘판의 선취골이 터졌습니다.

 

 

 

 

 

그 이후 발렌시아는 반격을 개시했지만, 나바로의 퇴장으로 발렌시아의 공격

효율성이 떨어졌구요, 티노코스타가 동점골을 터뜨렸지만 더이상의 득점은

올리지 못하고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이 날 최고의 선수엔 아르헨

중앙미드필드 에베르 바네가가 선정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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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나뇰은 가르시아와 포를린, 마아트, 치카가 포백을 형송하고 베르두

두스체르, 마르퀘즈가 중원을 형성하는 4-5-1로 나왔고요.

 

 

 

 

 

비야레알은 마리오와 카프데빌라가 양쪽 측면수비를 맡고, 발레로와 브루노

가 척추라인을 맡는 비야레알식 4-4-2로 이에 맞섰습니다.

 

 

 

 

전력상으론 분명 비야레알이 한수위였지만 홈팀이 에스파뇰이다 보니 의도적으로

비야레알은 라인을 내린 후 선수비 후역습 전술로 나갔는데요..

 

 

 

 

 

이 전술 덕분에 에스파뇰은 높은 점유율에도 불구 효율적이고 위협적인 공격찬스는

거의 못 잡았습니다. 반면 비야레알은 비록 볼 점유율은 낮았지만 한번씩 들어가는

역습이 매우 위협적이었구요, 결국 전반 45분 카솔라의 패스를 받은 로시가 골을

성공시키면서 어려운 원정 승리를 챙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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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는 넬슨과 플라노, 세르지오등이 수비라인을 형성하고 소리아노

푸날, 카무스, 코로까지 일차수비막을 형성하는 포지션으로 나왔고요

 

 

 

 

 

레알 마드리드는 평소처럼 외질/벤제마/호날두/디마리아가 공격라인업을

형성하구, 알비올/카르발요가 중앙수비를 보는 4-2-3-1로 이에 맞섰습니다.

 

 

 

 

오사수나의 밀집수비에 초반부터 레알마드리드는 이상하다 싶을정도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경기주도권만 쥐고 있을뿐 효과적인 공격

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좀처럼 경기흐름을 잡지 못하던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17분 오사수나 카무

나스에게 일격을 당했고, 이후 수많은 파상공세로도 득점을 올리지 못하면서

아쉬운 원정 0-1 패배를 받아들여야만 했는데요, 이날 최고의 선수엔 아르벨

로아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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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부상에서 돌아온 아구에로와 포를란을 투톱으로

해서 티아구가 플레이메이커를 보는 평소완 다른 4-3-1-2로 나왔고요

 

 

 

 

비엘사의 애틀레틱 빌바오는 이라올라와 코이킬리가 양쪽 측면을 맡고

마르티네즈가 중원에서 투톱을 받쳐주는 전술로 이에 맞섰습니다.

 

 

 

 

애틀레틱 빌바오는 비록 원정경기였지만 수비라인을 물리지 않고 공격

적으로 나왔지만 홈팀 애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조금씩 밀리는 양상을

띄었습니다...하지만 전반 39분 페레아의 퇴장으로 경기흐름이 완전히

바뀌었는데요

 

 

 

이후 주도권을 잡은 애틀레틱 빌바오 가이즈카 토퀘로가 연속골을 터뜨리

면서 경기를 리드했구여,애틀레티코 마드리드도 끝까지 공격의 고삐를 늦추

지 않았지만 득점에는 실패하면서 경기는 빌바오의 2대0승리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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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포르티보는 페레즈와 토마스, 미켈, 아드리안이 5백앞에서 일차 저지선 역할을

해주는 5-4-1 전형으로 나왔고요.

 

 

세비야는 네그레도와 파비아누 투톱에 에스쿠데와 알렉시스가 중앙수비라인을

형성하는 윙어위주의 4-4-2로 이에 맞섰습니다.

 

 

 

 

홈팀 데포르티보가 예상과는 달리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하면서 경기는 초반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는데요, 전반 15분 라사드의 선취골이 터졌구, 후반 17분에 또다시

추가골을 성공시키면서 데포르티보가 쉽게 이기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세비야는 네그레도의 2골과 에스쿠데의 골까지 터지면서 끝내 3대2로 경기를

전시키는데 성공했는데요...홈팀 데포르티보는 끝까지 경기를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경기는 3대3 무승부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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