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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결과가 나타났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타선이 좋다구

 

 

해두 계속 불탈수도 없는 노릇이구

여...접전에서 대역전패가 일어날

 

 

가능성을 항상 내포하고 있었지여

결국 우려했던 사태가

 

 

터지고야 말았구...역전패 당하고

말았슴다...스왑을 걱정해야할때가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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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좋았을 수 있었습니다...제가

얘기 드릴 문화가 꽤 있었는데여..

 

 

특히나 무서운 점들이 660년대만

버텼다면 당의 세력이 급격히

 

 

약해졌단 점입니다....근데 마지막

전쟁에서 아쉽게도 내분땜시

 

 

결국 패하게 됐는데여...사실 동북아

역사에서 가장 치열했던 전쟁이었다구

고당/고수전쟁은 남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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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나라의 등장임니다...

ㅎㅎ 근디 그들은 과거완

 

 

달리 매우 뛰어난 전략가들이

등장하게 됐습니다.

 

 

바로 태종인데여...참 우리는 악연

이 많았던 것 같아요...

 

 

일단 전력도 작았지만, 최정예군이

밀려내려오면서 요동이 거의 완전히 날라

갑니다...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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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역사였습니다. ㅎㅎ 그많은 군대

가 왔는데..2차 전쟁때 수나라 군이

 

 

단 한개의 성도 제대로 점령하질

못했습니다. ㅎㄷㄷㄷㄷ

 

 

물론 고구려군이 너무 잘 싸웠지만

수군의 실수도 많지 않았다믄..

 

 

절대 있을 수 없는 역사였겠지요..

암튼 지속적인 문제가 있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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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대군 이란 말의 원조판

이라고 할 수 있는데여...

 

 

사실 우리에겐 통쾌한 승리겠지만

수 입장에선 많은 전술적인

 

 

실패가 모여서 만든 대 실패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일단 요동성에서 너무 심하게

시간을 끌었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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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나라 역사상 그렇게

본 것과 다르게 선제공격을

 

 

한 케이습니다...요동쪽을 먼저

타격했다구 하는데여..

 

 

침략이라기 보단 어쩔수 없이

수에게 공격을 당할 처지에

 

 

놓이자 먼저 요충지를 공격해서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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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당, 고수전은 솔직히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신나는 전쟁이긴 했는데여..

아마 당시 백성들 입장에선

 

 

증말 괴롭고 힘겨운 시간

있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근데 이게 세계사적으로도 유래를

찾기 힘든 전쟁이었다구 하더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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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하나가 바로 외곽방어

문제였습니다. 실제로 조선시대

 

 

전쟁을 보믄 한번도 한양 방어전

을 치룬 적이 없었습니다.

 

 

먼가 평시만 생각해서 만든 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여..

 

 

한번 역사 전문가들을 보면

꼭 묻고 싶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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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과 서태웅의 대결을

한번 쭉 보면 딱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긴 했습니다..스콧

피펜과 그랜드 힐이었는데여..

 

 

사실 시점 자체는 좀 다릅니다.

다만 만화가 현실화 된단

 

 

느낌을 좀 받았단 의미죠..

그래서 재밌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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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전쟁이 계속해서 회자되는

건 참 아이러니하긴한데여..

 

 

2차대전이 끝난지 거의 70년 가까이

되어 가는디...

 

 

아직도 전술적인 면에서 배울 게

너무 많은 그나마 현대전에

 

 

가까웠었죠...너무나 끔찍한 인명

피해가 나서 그 이후론 강대국끼리

전면전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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