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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미래를 보고 좀더 투자를
한다면 아마 야수를 노리겠지만...
아직 완벽한 선발진이 구축되지
도 않았구여..왼손 부족에 시달리
고 있는 피쳐진을 봤을 때 마냥
신인드래프트를 야수로만 가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조금 기회가 있었습니다...
Posted by world tourist
일단 한 가지 지켜봐야 할 점이 있습니다.
돌궐도 당시에 꽤 큰 국가
였는데...당이 강성해서 완전히
세력권 밖으로 내보냈는진
모르겠습니다만..암튼 아쉬움
이 꽤 있었지여..
다만 십자외교의 꽃이라구
할수 있는 국가가 없어서
조금 아쉽긴 합니다.
Posted by world tourist
선발로 나섰던 세웅이가 제대로
던져줬구요..필승조두 움직
였습니다. 일단 5선발은 당분간
경쟁 구도로 가겠지만...
그럭저럭 1-4선발은 안정되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불펜도 안정되니...중위권 싸움에선
괜찮을 듯 싶어요..
Posted by world tourist
받고 싶은 기억인데여..물론 86월컵이
정상적인 장소에서 되새김되기도
합니다만....퓨전되어서리
과거의 기억속 남아있기도 합니다.
말도나에 대한 얘기가 계속 나온
걸로 봐선....맞는 듯두 싶구..
아닌듯도 싶은..지금 생각해도
정말 헛갈리는 면이 많습니다.
Posted by world tourist
말도 안되는 얘기이긴 한데여
어린 시절 하나의 기억이 굉장히
중첩됩니다..분명히 86년도이
벌어졌던 월드컵인디...
85년에 있었던 제 기억속에 86
년 사건이 두 껀이나 저장되어
있다는 점입니다...영원히 풀리지
않는 난제인 것 같네요..
Posted by world tourist
남미 더비가 바로 16강전이었
는데요..우루과이도 나름
나쁜 전력은 아니었는데여..
가장 부각되지 않는 경기
였습니다. 결국 1:0으로 알헨의
승리로 겜은 끝났구...
드뎌 희대의 라이벌과 겜을
앞두게 됐습니다.
Posted by world tourist
마지막에 불가리아와의 일전에서
2:0으로 이기면서 알헨은
조1위의 자격을 얻을 수 있었
습니다. 덕분에 비교적 수월한
토너먼트를 만들수 있었는데여..
이것이 우승으로 가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됩니다.
물론 마냥 쉽지만은 않았지만여..
Posted by world tourist
언듯봐선 이 때가 유일무이한
지고 있는 시간이 존재했던
시점이었습니다. 예선이긴 했지만
디펜스 챔피언과의 일전에서
0:1로 이끌려가다가 겨우겨우 동점
골을 성공시키면서..
결국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는데여
짐 생각해보면 순탄치만은 않은
예선이었습니다.
Posted by world tourist
말도나의 경우 그 때도 굉장히
유명했구...그 대회 스타가 될거
란 평가가 대부분이었슴다..버뜨
우리나라도 정말 오랜만에 진출한
대회였는데여...그 겜이 유명한
3어시슷 경기였습니다. 우리도 최초의
골이 터진 경기였구여...결과적으론
1-3으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Posted by world tourist
남은 책들이 도서관에 있어서
보긴 했습니다...ㅎㅎ 첩보물이면서
동시에 전쟁소설이기도 했는데여
사실 밀덕후입장에선 아쉬운 점이
많지만, 아무래도 007스타일로
보는게 좀 더 나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두 다시 볼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네여..
Posted by world tou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