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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의 경우는 뭐라고

해야하나요? 모범생틱

 

 

하다고 해야하나여...암튼

책임감도 있구..

 

 

다소 답답한 면은 있어두

성실함으로 버티는 면이 있습니다.

 

 

반드시 맞는 건 아니지만..

상당부분 일치하는 경우가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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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제가 입사할 때 젤

영향력을 많이 끼쳤다고

 

 

얘길 들었는데요...ㅎㅎ

꽤 카리스마가 있었

 

 

습니다...다만 아쉬운 점은

부드러움이 좀 없었단

 

 

건데여...지금은 어디에서

뭘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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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계속해서 어카운트

어택을 시도하면 뒷공간을

 

 

주의하게 되면.. 득점도 못하

면서 상대에게 계속해서

 

 

실점 기회를 주게 됩니다.

샤베야 시절 아주 잘

 

 

경험했지요..ㅎㅎ 다만

아쉬운 점은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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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레알 색깔을 딱 얘기

하기 쉽진 않은데여..

 

 

무리뉴 이후론 빠른 속공

으로 득점하는 비율이

 

 

엄청 늘어났습니다. ㅎㅎ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과거의 지주가 중원을 장악

하던 시절이죠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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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너무 단순화시켰나요? 허긴

머 라이프가 다 그런것 아니

 

 

겠습니까? 실제로 아닌 경우도

있지만 그렇게 돌아가는 경우가

 

 

더 많더군요..그나저나 작별인사

도 못하고 떠나보낸 예전 상사

 

 

생각이 납니다만...이제 다시 통화

하기두 힘들듯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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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지곤 하는데여....매번

조심은 하지만 혹시 모르져

 

 

그런 일이 갑자기 제게 다가

와서 어떤 문제로 연결될진..

 

 

그나저나 로떼는 잘하고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잘한단 소문도 있구..그렇지

않단 말도 떠돌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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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긴 한데...결정적인

한방이 부족한 것 같네요

 

 

ㅎㅎ 영화속 대사같지만

실제로 그런 일이 현실속에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곤

하지여...그것이 되건

 

 

안되건 간에여...암튼

나름대로 느끼는 게 많았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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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이 아예 없을 땐 몰랐는데..

없어지고 나니 아쉬운 맘

 

 

감출길이 없네여..ㅎㅎ 나름

노력 안한 건 아닌디..허긴

 

 

그동안 글 올린 횟수가 확

줄긴 했지요...다만 이런 식

 

 

으론 큰 의미가 없을 듯

싶어서 그동안 자중하고

있었습니다...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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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방어율도 중요하지만 선발에게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이닝을

 

 

잘 먹는 능력인데여..그래야지 팀내

타 투수들의 부담이

 

 

확 줄어들게 됩니다..그런 의미에서

그런 것들이 지금으로

 

 

온다면 반드시 좋은

방향으로 바뀔수 있을겁니다.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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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올라가는 것만큼

그 자리를 지키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인데여...아무래도

체력적인 한계도 오게되구

 

 

상대도 열심히 연구해서 대응책

을 맞게되져...음..거기다가

 

 

동기도 떨어지게 되구여...

하지만 그럼에도 그걸 극복한

경우도 많았습니다..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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