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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을 조금이라도 올리려는

노력만큼은 높게 평가하고

싶지만여..이게 너무 심해지면

계투진 혹사로 가게되서

장기레이스에는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단기전에선 한번 해볼

만 하지만여...

느끼게 해주네여..사실 피쳐가

얼마나 좋으냐 판단 지표는

상당히 많다고 볼 수 있는데여..

전 그래두 콘트롤을 일순위로

보그픕니다...물론 너무 속도가

안 나오는 것두 분명 문제가

있지만...그래두 콘츠롤이 나쁘면

아예 운영자체가 되질 않으니깐여..

사실 저렇게 과감하게 승부

하기 쉽지 않을텐데...

쬐금 의외네여..만루상태

에서 유인구라니...

잘 못했다간 바로 밀어내기

로 이어지기 쉬운데...

일단 투원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아마 이유가 있었겠죠..

아쉬운 점은 있지만..한 점이

사실상 결승점이라구

보고여...이대홀 아마 걸를것

같은데여...강민호에게

어쩌면 또다른 자극제가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제발 병살은 치지 말았으면

좋겠네여...

아쉬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긴 하겠네여..

1루수가 공을 빠뜨리면서

결국 무사 1,3루까지 됐으니..

이번 찬스가 아마두 대표적인

승부처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그나저나 한화쪽

치어리더들도 보고 싶은데..안 온

것 같네여..

그래두 나쁘진 않네여..하나씩

정리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

단 생각이 듭니다..비록 아쉬운

점이 있더라도 하나씩 정리해

가면 분명히 좋은 날이 올거란

생각이 듭니다.

근데 마무리가 나오는 걸 보니

금일 경길 포기하지 않았네여..

우리에겐 외야수가 정해져

있지만 내년 손아섭이 미국갈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문호는

아직 안정적이지 않구..

다만 모양새는 갖출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서 다행입니다

신인들이 크기까진 아직

많이 시간이 필요해보이긴 하네여..

일단 미래를 보고 좀더 투자를

한다면 아마 야수를 노리겠지만...

아직 완벽한 선발진이 구축되지

도 않았구여..왼손 부족에 시달리

고 있는 피쳐진을 봤을 때 마냥

신인드래프트를 야수로만 가기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조금 기회가 있었습니다...

일단 한 가지 지켜봐야 할 점이 있습니다.

돌궐도 당시에 꽤 큰 국가

였는데...당이 강성해서 완전히

세력권 밖으로 내보냈는진

모르겠습니다만..암튼 아쉬움

이 꽤 있었지여..

다만 십자외교의 꽃이라구

할수 있는 국가가 없어서

조금 아쉽긴 합니다.

선발로 나섰던 세웅이가 제대로

던져줬구요..필승조두 움직

였습니다. 일단 5선발은 당분간

경쟁 구도로 가겠지만...

그럭저럭 1-4선발은 안정되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불펜도 안정되니...중위권 싸움에선

괜찮을 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