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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letr - Fotolia.com/© NOBU - Fotolia.com>

 

세비야는 페로티와 나바스를 양 측면 윙어로 나왔고요, 로마릭과 조코라가

중원을 맡는 4-4-2포메이션으로 나왔고요

 

에스파뇰은 포를란과 루이즈가 중앙수비를 맡고 배나, 마르퀘즈, 베르두가

중원을 맡는 4-2-3-1전술로 이에 맞섰습니다.

 

<© Sergey Peterman - Fotolia.com/© violetkaipa - Fotolia.com>

 

초반부터 경기는 팽팽한 균형감속에서 진행됐는데요, 홈팀 세비야가 초반

부터 열심히 에스파뇰을 몰아세웠지만, 좋은 찬스를 잡진 못했고요, 오히려

전반종료직전 카예횬의 골로 에스파뇰이 1-0으로 앞선 채 전반이 종료됐습니다.

 

후반 들어서도 경기흐름은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여..경기가 끝날 무렵 양팀은

한골씩 주고받으면서 에스파뇰은 원정 승점 3점이란 귀한 결과를 얻어냈구요

카예혼은 이 날 맨 오브 매치에 선정됐습니다.

 

<© c - Fotolia.com/© Lt. Yeruham - Fotol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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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a Papa - Fotolia.com/© sibgat - Fotolia.com>

 

애틀레티코 빌바오는 토케로와 요렌테를 투톱으로 내세우고, 무니아인과 , 마르티네즈

가 뒤를 받치는 4-3-1-2 포메이션으로 나왔고요

 

산탄데르는 콜사-케네디-아드리안이 중원을 지키고 필리로스, 엔리케, 토레죤, 시스마

가 수비라인을 책임지는 투톱전술로 이에 맞섰습니다.

 

<© siro46 - Fotolia.com/© Springfield Gallery - Fotolia.com>

 

경기 시작하자마자 빌바오의 하비에르 마르테네즈는 다비드 로페즈의 크로싱을

머리로 받아넣으면서 기선제압에 성공했구, 연이어 무니아인의 골까지 터지면서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구요

 

후반 들어서 산탄데르는 반격에 나섰지만 빌바오의 강력한 미들장악에 밀려서

의지완 달리 효과적인 공격을 펼치진 못했구, 결국 한골을 만회하는데 그쳐서

경기는 2-1 애틀레틱 빌바오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 chris - Fotolia.com/© fongfong - Fotol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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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sty - Fotolia.com/© castelberry - Fotolia.com>

 

사라고사는 가비와 폰시오가 중원을 지키고, 콘티니와 조로식이 중앙수비를

맡는 전형적인 원톱전술로 나왔구요..

 

레반테는 루벤 수아레즈가 중앙공격을 맡구, 주안루/나달이 중앙수비를 맡는

4-2-3-1 포메이션으로 이에 맞섰습니다.

 

<© adrenalinapura - Fotolia.com>

 

경기는 초반부터 팽팽하게 이뤄졌는데요.. 양팀 모두 조심스러운 경기 운영을

한다고 찬스자체가 많지 않았습니다.

 

전반 끝날 무렵 안데르 헤레라의 빠른 패스를 가비가 골로 성공시키면서 기선을

제압한 사라고사는 이후 레반테의 공격을 잘 막아내면서 홈경기 승점 3점을 챙겨

갔습니다.

 

<© ALCE - Fotolia.com/© Beboy - Fotol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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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amax - Fotolia.com>

 

스포르팅 히혼은 에구렌과 카세스가 중원을 이루고, 카넬라, 카스트로가 우측을

로라와 쿠에바스가 좌측을 맡는 4-2-3-1 전술로 나왔구요

 

헤쿨레스는 파마로트, 로드리가 중앙수비라인을 맡고, 발데즈/ 트레제게가 최전방

을 맡는 4-2-2-2 또는 4-4-2 포메이션으로 이에 맞섰습니다.

 

<© Visty - Fotolia.com>

 

스포르팅 히혼은 경기 시작후 1분만에 로베르토 카넬라의 크로싱을 다비드 바랄이

헤딩으로 받아넣으면서 승기를 잡아나갔구요..

 

선취골을 빼긴 헤쿨레스는 원정경기임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점유율 축구를 했지만

오히려 나쵸 카세스에게 역공으로 추가골을 먹구 결국 0-2로 원정패배를 받아들여야만

했습니다..

 

<© coramax - Fotolia.com/© fotomek - Fotol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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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 Fotolia.com/© Sergey Nivens - Fotolia.com>

 

헤타페는 디아즈와 라파를 중앙수비에 기용하고 파레호, 산체스, 보아텡이 중원

을 받쳐주는 공격적인 4-2-3-1 포메이션으로 나왔구요..

 

원정팀 레알 소시에다드는 그리즈만과 다비드 주루투자, 샤비 프리토가 2선을

받치고 요렌테가 최전방을 지키는 수비적인 수비적인 전술에 이에 맞섰습니다.

 

<© taa22 - Fotolia.com/© tsuneomp - Fotolia.com>

 

사실 경기초반 분위기는 헤타페가 잡아갔습니다만...실속을 챙긴 쪽은 오히려

레알 소시에다쪽이었습니다. 전반 10분에 프리토의 페널티킥으로 기선을 제압

한 소시에다드는 이후로두 선수비 후역습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구요..

 

전반 한골, 후반 2골을 몰아넣으면서 결국 4-0 원정 대승을 거뒀습니다.

축구가 경기를 잘해야 이기는 경기가 아니라 골을 넣어야 이기는 경기란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번 일깨워준 경기였다 생각되네요..

 

<© Narivan - Fotolia.com/© Scirocco340 - Fotol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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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yo - Fotolia.com/© kromkrathog - Fotolia.com>

 

홈팀 비야레알은 루벤과 로시가 최전방을 지키고 브루노, 발레로가 중앙공격을

맡는 4-3-1-2 혹은 4-2-2-2전술로 나왔구요

 

오사수나는 넬슨, 세르지오, 플라노, 오이어가 포백을 맡구 바독즈, 롤로가 중원을

맡는 4-2-3-1 포메이션으로 이에 맞섰습니다.

 

<© NOBU - Fotolia.com/© Pavel Losevsky - Fotolia.com>

 

경기시작부터 비야레알의 파상공세가 이어졌는데여, 발레로의 크로싱을 루벤이

헤딩으로 받아넣으면서 1-0으로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구요..

 

후반들어서두 계속적인 공세를 지속하면서 3골을 몰아넣으면서 4-2 대승을 거

뒀구요, 2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비야레알 중앙공격을 진두지휘했던

비야레알의 발레로는 이날 최고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 satori - Fotol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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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sty - Fotolia.com>

 

홈팀 헤쿨레스는 프랑스산 원톱 트레제게를 최전방에 내세우고,   발데즈,

토메르트, 토테가 뒤를 받쳐주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왔구요

 

애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라울 가르시아, 레예스, 아순상이 중원을 지키고

아구에로, 디에고 코스타가 최전방을 맡는 4-3-1-2로 이에 맞섰습니다.

 

<© Kovalenko Inna - Fotolia.com/© lucadp - Fotolia.com>

 

경기시작부터 홈팀 허쿨레스이 강력한 화력을 내뿜었는데요..

전반 11분 토테가 오른발 슛을 성공시키면서 허쿨레스가 기선을 제압했구..

 

연이어서 발데즈, 토메르트, 트레제게 골까지 터지면서 전반전 끝났을 때

이미 4골이나 앞선채로 마치면서 사실상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후반 들어 애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반격에 나섰지만, 안타깝게도 레예스의

골로 한점을 추적하는데 그치면서 결국 헤쿨레스가 4-1 대승을 거뒀는데요

 

이 날 맨 오브 매체엔 애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레예스가 선정됐습니다.

 

<© masterzphotofo - Fotolia.com/© Visty - Fotol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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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tomek - Fotolia.com/© masterofall686 - Fotolia.com>

 

레반테는 에콰도르 공격수 카세이도를 최전반에 내세우고, 수아레즈, 나달, 주안루

등이 뒤를 받치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왔고요

 

이에 맞서는 발렌시아는 메흐메트 토팔이 플레이메이커를 하구 마타, 마두, 파블로

가 토팔을 돕는 4-3-1-2 전형으로 이에 맞섰습니다.

 

<© Pavelis - Fotolia.com/© pisotskii - Fotolia.com>

 

비록 레반테가 홈팀이었지만 경기는 초반부터 발렌시아의 페이스로 쭉 진행됐는데요..

하지만 레반테 골키퍼의 선방으로 실점은 하지 않은 채 무승부로 전반전이 끝났습니다.

 

후반 들어서두 파상공세를 펼치던 발렌시아는 후반 38분경 파블로 헤르난데스의 빠른

스루 패스를 후안 마타가 밀어넣으면서 결국 발렌시아가 1-0 귀중한 원정 승점 3점을

챙겨왔습니다.

 

<© designsoliman - Fotolia.com/© Egor Lisovskiy - Fotol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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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pic - Fotolia.com>

 

레알 마드리드는 알론소와 라스가 중원을 맡구 카르발료, 알비올이 중앙수비를 책임지는

전형적인 4-2-3-1 포메이션으로 나왔구요

 

비야레알은 카솔라, 카니가 양 측면 공격을 맡구, 로드리게스와 카탈라가 중앙수비진을

맡는 투톱 전술로 이에 맞섰습니다.

 

<© Santi Rodríguez - Fotolia.com/© scaliger - Fotolia.com>

 

경기 시작하자마자 로시의 패스를 받은 카니의 골로 비야레알이 기선제압에 성공했지만

바로 호날두의 동점골이 터지면서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왔는데요...이후로두 양팀은 전반

전에만 한골씩을 주고받으면서 2-2 무승부인 상태로 전반전이 종료됐습니다.

 

후반들어선 완전히 레알쪽으로 경기가 기울어졌는데요....호날두와 카카의 연속골이 터지면

서 레알은 난적 비야레알을 4-2로 물리쳤습니다. 이 날 해트트릭을 달성한 호날두는 맨 오브

매치에 선정됐구요..

 

<© Scirocco340 - Fotolia.com/© SimoneSimone - Fotol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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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rgey Nivens - Fotolia.com>

 

마요르카는 웨보와 빅토를 투톱으로 해서 케빈과 센드로스가 양쪽 측면을 활발히 파고

들고 구즈만이 중앙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4-3-1-2 포메이션으로 나왔구요

 

어웨이팀 알메리아는 바르가스, 음바미, 피아티가 중원을 형성하구, 나이지리아산 원톱

우체가 최전방을 맡는 4-2-3-1전형으로 이에 맞섰습니다.

 

        <© 169169 - Fotolia.com/© anshar73 - Fotolia.com>

 

경기자체는 원정팀인 알메리아가 주도했지만 빠른 공격으로 효과적인 찬스는 마요르카가

더 많았는데요...덕분에 빅토르, 라미스의 연속골이 터졌구 마요르칸 2-0으로 앞선 채 전반

전을 마칠수 있었는데여..

 

후반 들어서 조금씩 공격의 실마리를 찾던 알메리아가 후반 20분 경 크루사트의 왼발골로

한점을 바로 추격했지만 연이어 터진 마요르카 엔슈의 골과 경기막판 페레이라의 골로

결국 1-4의 대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 c - Fotolia.com/© gdvcom - Fotol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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