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경기 시작전만 해도 미국전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벨기에팀에 대한

평가가 더 높았습니다만..역시나 전통의 강호는 무시할 수 없다는 걸

증명해준 한판이 아니었나 싶네요..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몸놀림으로 이전과는 다른 경기력을 보여

줬던 아르헨티나...결국 빠른 시간에 이과인의 선취골이 만들어졌구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 있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전형적인 선수비 후역습으로 전략을 바꿨구..이전상대완

달리 한 레벨 높은 수비수들을 상대한 벨기에 선수들은 당황하면서 본인

들의 실력을 다 발휘하진 못했는데요..

 

결국 경기는 아르헨티나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비록 경기에선 승리했지만

아르헨은 전력의 핵이라고 할 수 있는 디마리아가 빠지면서 향후 행보가

불투명해졌구요, 벨기에는 8강전을 끝으로 집으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Posted by world tour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