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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쿨레스는 프랑스와 아르헨국적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트레제게를 최전방에

내세우고요, 키코, 토테,토메르트가 뒤를 받쳐주는 4-2-3-1로 나왔고요

 

사라고사는 폰시오, 가비, 안데르가 중원을 형성하고, 자로시크와 콘티니가 중앙

수비진을 맡는 원톱전술로 홈팀 전술에 맞섰습니다.

 

 

경기시작하자마자 브라울리오가 레프트윙어인 보타하르의 어시스트를 골로

성공시키면서 어웨이팀 사라고사가 기선제압에 선공했는데요.. 이후 원정팀이

취할수 있는 최선책인 선수비후역습전술을 사용했습니다..

 

이 전술이 제대로 맞아떨어지면서 헤쿨레스는 볼점유율만 높구 위협적인 찬스

는 거의 잡지 못했는데요..후반 종료직전 파리노스와 트레제게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홈팀이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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