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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Qoncept - Fotolia.com/© Mariusz Prusaczyk - Fotolia.com>

 

 

알메리아는 코로나, 베르나르델로, 음바미를 미드필드로 가르시아, 마케도, 아카시에테등을 수비로

하는 전형적인 4-3-3으로 나왔구요

 

 

헤쿨레스는 루테페-고메스-발데즈-아길레라-토메르트를 모두 미들로 내리는 극단적으로

수비적인 5-4-1로 여기에 맞섰습니다.

 

 

                                                                                   <© style-photography.de - Fotolia.com>

 

경기 초반부터 홈팀 알메리아의 공세 속에 경기가 진행됐는데요

피아티를 중심으로 해서 알메리아는 측면을 위주로 헤클레스를 괴롭혔습니다.

 

 

하지만 중앙수비진들의 활약으로 실점없이 위기를 잘 넘긴 헤쿨레스는 몇번 없던

역습기회를 파라과이 발데즈가 잘 살리면서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칠수 있었는데요

 

 

                                                                     <© ArchMen - Fotolia.com/© beermedia - Fotolia.com>

 

경기 주도권을 가지고도 득점을 하는덴 실패한 알메리아는 후반들어 우체, 코로나등을

빼고 울로아, 발레리등을 투입하면서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헤쿨레스의 골망은 쉽사리

열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종료직전 베르말 투입이후 생긴 한번의 찬스를 교체멤버인 울로아가 성공시키

면서 극적으로 승점 1점을 챙기는데 성공했는데요

 

 

                                                                                              <© 3Dmask - Fotolia.com>

 

홈팀 알메리아의 파상공세를 잘 막아낸 헤쿨레스의 다비드 코르테스는 이 날 맨 오브

매치에 선정됐구, 선취골을 넣은 발데즈 역시 좋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알메리아에선 공격을 주도했던 양 측면 포워드 피아티와 크루사트가 팀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구요

 

         <© 3Dmask - Fotolia.com>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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