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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drii Muzyka - Fotolia.com/© bitter...。 - Fotolia.com>

 

 

레반테는 주안파란과 주안루가 좌측면을 맡고 에콰도르산 공격수 카이세도가 원톱을

맡는 4-2-3-1포메이션으로 나왔고요

 

 

애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가르시아가 공격형 미들을 맡고 레예스, 시망, 아순상이 뒤를

받쳐주는 4-3-1-2 전형으로 이에 맞섰습니다.

 

 

                                                                             <© chris - Fotolia.com/© Okea - Fotolia.com>

 

전반 경기 시작하자마자 홈팀 레반테의 나노가 루벤 수아레즈의 크로싱을 헤딩슛으로

연결시키면서 기선제압하는데 성공했구요..

 

 

그 이후로도 경기를 주도하면서 안정적으로 운영해서리

경기 시작전 예상과는 달리 전반적을 1-0으로 앞선 채 마칠 수 있었습니다.

 

 

                                                                   <© OlegDoroshin - Fotolia.com/© sibgat - Fotolia.com>

 

후반 들어 분위기 전환을 노린 애틀레티코가 적극적인 공세를 취했지만, 공격빈도에

비해서 효과적인 공격이 이뤄지진 못했고요..

 

 

오히려 넓어진 뒷공간을 잘 공략한 펠리페 카이세도에게 추가골을 내주면서 더욱더

경기는 어렵게 되어갔습니다.

 

 

                                                                             <© siro46 - Fotolia.com/© Tr3 - Fotolia.com>

 

 

경기막판까지 스타팅라인업을 고집했던 애틀레티코 감독은 종료 10분전 디에고 코스타와

프란등을 교체투입했지만 이미 대세는 기운 상태였고 결국 2-0 레반테 승리로 경기는 끝나

고 말았는데요

 

 

이날 추가골을 터뜨리면서 레반테 공격을 주도한 에콰도르산 특급공격수 카이세도는 경기후

최고의 선수에 뽑혔습니다.

 

<© youho - Fotolia.com/© chris - Fotolia.com>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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