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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photography.de - Fotolia.com/© Visty - Fotolia.com>

 

데포르티보 라 코루나는 마누를 골리로 콜로토,로포를 센터백으로 나사드를

플레이메이커로 한 4-2-3-1전술로 나왔고요

 

 

알메리아는 우체 원톱에 가르시아, 아카시에테를 센터백으로 한 4-3-3 포메이션

으로 스타팅라인업을 구축했습니다.  

 

 

                                                                 <© fotomek - Fotolia.com/© masterzphotofo - Fotolia.com>

 

 

분명 데포르티보의 우세 예상 속에 시작된 경기였지만 예상관 달리 우체의

연속 골로 2-0으로 알메리아가 경기를 앞서 나갔구요..

 

 

설상가상으로 전반종료전 데포르티보의 센터백 콜로토가 퇴장당하면서 급격히

무게중심이 원정팀 알메리아쪽으로 기울기 시작했습니다.

 

 

        <© style-photography.de - Fotolia.com>

 

 

후반 도니, 카스트로등을 교체 투입하면서 데포르티보는 반전을 노렸지만 이미

도를 넘어선(?) 점수차이와 인원의 차이로 인해서 득점에 실패했구, 결국 알메리아에게

승리를 헌납하구 말았지요..

 

 

최고의 선수자리는 두골을 넣은 나이지리산 골게터 우체에게 돌아갔습니다.

 

 

                                                                    <© kanon - Fotolia.com/© Kokhanchikov - Fotolia.com>

 

 

라이트윙어로 드리블링과 현란한 기술을 맘껏 뽑낸 피아티와 한 골을 어시스트한 코로나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고요..

 

 

데포르티보는 믿었던 콜로토의 퇴장으로 홈에서 너무나 아쉬운 패배를 당했고요..

담 경기에서도 주전 수비수 없이 경기를 치뤄야하는 입장에 놓이게 됐습니다.

  

<© marcel - Fotolia.com>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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