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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rgey Nivens - Fotolia.com>

 

마요르카는 웨보와 빅토를 투톱으로 해서 케빈과 센드로스가 양쪽 측면을 활발히 파고

들고 구즈만이 중앙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4-3-1-2 포메이션으로 나왔구요

 

어웨이팀 알메리아는 바르가스, 음바미, 피아티가 중원을 형성하구, 나이지리아산 원톱

우체가 최전방을 맡는 4-2-3-1전형으로 이에 맞섰습니다.

 

        <© 169169 - Fotolia.com/© anshar73 - Fotolia.com>

 

경기자체는 원정팀인 알메리아가 주도했지만 빠른 공격으로 효과적인 찬스는 마요르카가

더 많았는데요...덕분에 빅토르, 라미스의 연속골이 터졌구 마요르칸 2-0으로 앞선 채 전반

전을 마칠수 있었는데여..

 

후반 들어서 조금씩 공격의 실마리를 찾던 알메리아가 후반 20분 경 크루사트의 왼발골로

한점을 바로 추격했지만 연이어 터진 마요르카 엔슈의 골과 경기막판 페레이라의 골로

결국 1-4의 대패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 c - Fotolia.com/© gdvcom - Fotolia.com>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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