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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 Fotolia.com>

 

홈팀 산탄데르는 라센, 아르카스등을 중앙미들로 기용하고 로센베르그가 최전방을 지키는

전형적인 원톱 전형으로 나왔구요..

 

스포르팅 히혼은 사스트레, 에르난데즈, 그레고리, 앙헬이 포백을 이루고 카세스와 에구렌이

중원을 지키는 4-2-3-1포메이션으로 이에 맞섰습니다.

 

<© c - Fotolia.com/© elen_studio - Fotolia.com>

 

경기는 초반부터 양팀 모두 팽팽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는데요, 전반 30분 그레고리의 어이없는

자책골로 인해 홈팀 산탄데르는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후반들어 스포르팅 히혼은 쉼없이 골찬스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했지만 산탄데르의 골문은

쉽사리 열리지 않았는데요, 경기종료 직전 쿠에바스의 크로싱을 디에고 카스트로가 헤딩으로

받아넣으면서 히혼은 어렵게 승점 1점을 챙길 수 있었습니다.

 

<© hati - Fotolia.com/© jipen - Fotolia.com>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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