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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ramax - Fotolia.com>

 

스포르팅 히혼은 에구렌과 카세스가 중원을 이루고, 카넬라, 카스트로가 우측을

로라와 쿠에바스가 좌측을 맡는 4-2-3-1 전술로 나왔구요

 

헤쿨레스는 파마로트, 로드리가 중앙수비라인을 맡고, 발데즈/ 트레제게가 최전방

을 맡는 4-2-2-2 또는 4-4-2 포메이션으로 이에 맞섰습니다.

 

<© Visty - Fotolia.com>

 

스포르팅 히혼은 경기 시작후 1분만에 로베르토 카넬라의 크로싱을 다비드 바랄이

헤딩으로 받아넣으면서 승기를 잡아나갔구요..

 

선취골을 빼긴 헤쿨레스는 원정경기임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점유율 축구를 했지만

오히려 나쵸 카세스에게 역공으로 추가골을 먹구 결국 0-2로 원정패배를 받아들여야만

했습니다..

 

<© coramax - Fotolia.com/© fotomek - Fotolia.com>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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