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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고사는 시나마 퐁골레를 원톱으로 해서 가비, 폰시오가 중원을 맡고 디오고, 오브라

도비치가 양쪽 측면을 책임지는 4-2-3-1 전술로 나왔고요

 

데포르티보 라코루냐는 언제나처럼 로포, 라우레, 콜로토, 파블로, 아라주비아로 이뤄진

파이백을 중심으로 로드리게스와 토마스, 페레즈등이 중원을 맡는 전술로 이에 맞섰

습니다.

 

 

수비적인 팀끼리의 대결인지라 전반적으로 경기는 루즈하게 진행됐는데요..

0의 균형을 먼저 깬 팀은 사라고사였습니다.

 

전반 38분 사이드 보우타하르가 왼발로 프리킥슛을 성공시키면서 기선제압에

성공했는데요..데포르티보는 이후 라인을 내린 사라고사를 상대로 경기를 점유

하는데는 성공했지만, 언제나처럼 결정적인 찬스는 잡지 못하구 결국 0-1 패배

를 받아들여야만 했습니다.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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