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3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데포르티보는 페레즈와 토마스, 미켈, 아드리안이 5백앞에서 일차 저지선 역할을

해주는 5-4-1 전형으로 나왔고요.

 

 

세비야는 네그레도와 파비아누 투톱에 에스쿠데와 알렉시스가 중앙수비라인을

형성하는 윙어위주의 4-4-2로 이에 맞섰습니다.

 

 

 

 

홈팀 데포르티보가 예상과는 달리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하면서 경기는 초반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는데요, 전반 15분 라사드의 선취골이 터졌구, 후반 17분에 또다시

추가골을 성공시키면서 데포르티보가 쉽게 이기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세비야는 네그레도의 2골과 에스쿠데의 골까지 터지면서 끝내 3대2로 경기를

전시키는데 성공했는데요...홈팀 데포르티보는 끝까지 경기를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경기는 3대3 무승부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Posted by world tour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