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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르카는 케빈, 크레스피, 누네스, 센드로스가 수비라인을 형성하구, 페레이라

엔슈, 빈토르, 구즈만이 미들라인을 받쳐주는 4-2-3-1 전술로 나왔고요

 

스포르팅 히혼은 에구렌이 일차저지선 역할을 해주면서 리베라, 카세스, 카스트로

쿠에바스등이 공격을 주도하는 4-1-4-1 포메이션으로 이에 맞섰습니다.

 

 

그라운드 적응이 채 끝나기도 전인 전반 3분 디에고 카스트로가 로라의 크로싱을

을 헤딩골로 연결시키면서 스포르팅이 1-0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구요..

 

이후 마요르카의 파상공세를 잘 막아낸 스포르팅 히혼은 후반 마요르카 케빈의 자살골을

시작으로 해서 안드레 카스트로와 나쵸 노보가 연속골을 기록하면서 4-0 원정대승을 거뒀

습니다.

 

이 날 최고의 선수엔 교체출전해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안드레 카스트로에게 돌아

갔구요...^^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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