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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는 페로티를 간만에 플레이메이커로 기용하고, 파비아노가 레프트 윙포워드

조코라가 라이트윙어를 맡는 다소 파격적인 라인업으로 나왔구요

 

말라가는 아센조가 골문을 지키고, 엘리세우/카마쵸가 중앙수비를 맡는 다소 수비적인

4-2-3-1포메이션으로 이에 맞섰습니다.

 

 

경기초반부터 전력상 우위에 있는 홈팀 세비야가 초반부터 말라가를 몰아 붙였습니다만..

승점1점을 위해 밀집수비를 펼친 말라가의 수비망을 뚫지 못하면서 0대0으로 전반전을

마쳤구요..

 

후반 들어서 세비야는 네그레도와 카누테를 교체투입하면서 반전을 노렸지만, 효과적인

공격이 이뤄지지 못했고요, 결국 경기는 0대0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이날 최고의 선수엔

아르헨출신 파시오가 선정됐구요, 나바로와 알렉시스도 경기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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