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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산탄데르는 무니티스와 아드리안, 케네디가 2선을 맡고, 라센, 콜사등이

중앙미드필드를 맡는 4-2-3-1전술로 나왔고요

 

세비야는 알렉시스, 에드쿠데가 수비를 맡고 파지오, 메델이 중원을 맡으면서

상대의 수비를 막는 4-4-2에 가까운 4-2-3-1포메이션으로 이에 맞섰습니다.

 

 

초반 홈팀 산탄데르는 크리스챤 골과 이반 라키티치의 자살골로 2대0으로

앞서나갔고요, 이후 세비야의 거인 센터백 파지오에게 득점을 허용하면서

전반전을 2대1로 앞선채 마쳤습니다.

 

후반 들어서 세비야는 동점골을 위해 계속 노력했지만 쉽사리 산탄데르의  

수비망을 뚫지는 못했는데요, 후반 38분경 브라질 공격수 파비아누의 골이 성공

하면서 동점을 이뤘습니다 하지만...종료직전 마누엘 아라나가 극적인 골을

넣으면서 경기는 산탄데르의 3대2 승리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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