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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테는 카세이도를 최전방에 내세우고 오느로와 벤타등이 수비를 맡는

4-2-3-1 전형으로 경기에 임했구요

 

어웨이팀 알메리아는 자코브센과 가르시아, 실바, 피아티등을 주전으로 내세우면

원정임에도 불구하고 점유율 경기를 시도했습니다.

 

 

레반테가 초반부터 강하게 압박할거란 예상관 달리 전반전은 굉장히 조심스러

운 경기운영을 했는데요..알메리아는 비교적 원정팀치곤 앞으로 많이 전진했지만

항상 뒷공간을 내주지 않으려고 노력했구 무실점으로 전반전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후반들어서 알메리아는 키플레이어 피아티를 중심으로 서서히 공격을 시도했구 오

히려 그것이 레반테에겐 기회가 됐습니다. 후반 8분 뮤뇨즈의 패스를 받은 에콰도르

카세이도의 골이 터졌구 결국 경기에서 1대0 승리를 거뒀는데여, 이 날 최고의 선수

엔 레반테 뮤뇨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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