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듯봐선 이 때가 유일무이한
지고 있는 시간이 존재했던
시점이었습니다. 예선이긴 했지만
디펜스 챔피언과의 일전에서
0:1로 이끌려가다가 겨우겨우 동점
골을 성공시키면서..
결국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는데여
짐 생각해보면 순탄치만은 않은
예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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