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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내년 프로야구

 

 

<© style-photography.de - Fotolia.com>

 

용병선수들 수준이 확 달라지고 보유용병마져도 3명으로 늘어나면서 내년 프로야구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히 커지고 있는데요..

간단히 내년만큼은 우리팀이 우승 혹은 4강 이상 갈거란 기대를 품은 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먼저 언급해야 할 팀은 바로 롯데란 생각이 드는데요..

장원준, 장성우 복귀에 이어서 최대성, 이용훈의 부상회복 소식...

최준석 영입과 괜찮은 용병타자 영입으로 기대감은 하늘을 찌르는 모양새입니다.

 

 

<© Tatiana - Fotolia.com>

 

롯데외에도 엄청난 fa보강을 한 한화팬들 역시 올해만큼은 하위권을 벗어날 기회란

얘기들이 많이 돌고 있고요, fa를 통해서 주요선수들을 많이 잃은 두산두 군복귀선수와

부상회복선수들 때문에 적어도 올해이상 성적을 기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삼성, LG의 경우 작년에 실패했던 용병투수 픽에 좀 더 신경쓴다면 충분히 작년이상

성적이 가능하단 예상을 하고 있고요... 타팀보다 한 명 더 많은 용병보유가 가능한

 NC팬들 역시 은근히 4강권까지 넘보는 형셉니다. FA보강이 어느팀 못지않게

좋았으니깐요

 

누가 최후에 웃게될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KBO가 노렸던 관중숫자 회복의 꿈은

이뤄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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