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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를 보다보면 환상의 콤비란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요..

양영자, 현정화같은 복식조의 경우에 어쩔수 없이 콤비란 얘기가

나올수 밖에 없지만..꼭 그런 경우가 아니더라두 야구, 축구, 농구

에서도 나올 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봤던 기억에 남는 콤비에 대해서 좀 알아보겠는데요

먼저 존스탁턴과 칼말론...흔히 픽앤 롤이라구 불리면 꽤 유명했습니다.

둘간의 콤비플레이로 많은 득점을 만들어냈는데..패턴도 꽤 다양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기억나는 것이 호마리우, 호나우도..

둘다 월드컵을 같이 뛴 적이 없어서 그렇게 유명하진 않는 콤비입니다만

97년 코파와 컨페더레이션컵에서 충격적인 활약으로 무서운 파괴력을 보여

줬지요.. 만약 둘이 같이 나왔다면 98년 우승자는 달라졌을 거란 얘기가 나올

정도이니..

 

마지막으로 조단, 피펜...

사실 둘이 특별한 패턴플레이를 만들거나 한 건 아닌데...

둘의 같이 만들어 내는 플레이의 시너지 효과는 공수에서 정말 상상을 초월

할 정도였는데요..아직도 둘이 같이 플레이했던 농구보다 더 재밌는 농구를

보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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