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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이 영화를 본건 거의 1년

지난 시점이었는데여...

 

 

다시 보구 감동적이긴 했는데..

그 아버지에대한 아들의 진한

 

 

그리움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런

것들이 좀 있긴 했습니다.

 

 

진짜 공감이 많이 가긴 했슴다.

근데 저랑 같은 부류는 아닌듯

보였어요..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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