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계속 똑같은 내용을 쓰는것 같이 느껴질 정돕니다..

또 졌는데요..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그래두 분노와

슬픔이 줄어들진 않네여...ㅎㅎ

 

 

 

 

니퍼트와 장원준의 선발대결에서 장원준이 니퍼트에게

완패했구...낼 경기 역시도 걱정이 앞섭니다...송승준과

유희관인데...선발대결에서두 우리가 한수 접어야 할 것

같구...그나마 제대로 된 필승조두 없죠...ㅎㅎ

 

 

 

 

만약 낼 진다면 드디어..4위 자리를 내주게 될 듯 싶습니다.

정확한 승률계산은 안해봤는데요..두산과 게임승차가 아예

없어지는 건 확실합니다...ㅎㅎㅎ

 

 

답답하네요...이렇게 중요한 시기에 왜 김시진 감독은 대책도

없이 필승조를 모두다 2군으로 내렸을까요? 컨디션이 나쁘면

며칠 쉬게 해주더라두 이기는 경기는 확실히 잡았어야 하는데..

이렇게 비난을 많이 했지만 낼 경기만큼은 이겼으면 좋겠네요..ㅎㅎ

 

 

 

 

 

Posted by world tour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