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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롯데가 두산과의 연습경기에서 10-3으로 대승을 한 이후
김시진 감독이 롯데 감독 맡구 첨으로 한 게임 3홈런 경기를 본다구
자조섞인 탄식을 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롯데 = 강력한 화력"
이란 공식이 사라진지도 벌써 2년 가까이 되가고 있는데, 지난 겨울
롯데는 화력증강을 위해서 최준석을 영입했구요, 용병타자 역시
장타력이 좋은 히메네스를 지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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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롯데가 이번 시즌 화력이 더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진
건 사실입니다만..용병타자는 모든 팀이 보강했구 최준석 한명
만으로 아직도 최하위권인 장타력이 상위권으로 올랐다고 보긴
역부족인데요.. 새로 영입된 선수 이외에 기존 타자들(전준우,
강민호, 황재균)의 장타력 회복 역시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롯데 타력 회복의 키포인트는 박흥식 코치의 역량일 수도
있다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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