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을 보다보니..그런 얘길 들었는
데요...솔직히 지금에서 보니 그런
비난을 할 수 있는거지..당시엔 과연
그런 판단이 가능했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거꾸로 얘기하면 현재에도
미래의 시점에서 현명한 판단을
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보는데여..
암튼 여러가지로 배울게 많은 것 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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