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난 94년에 있었던 일도 생각나는
면이 있었고요...그 이후론 교회에서 생활
군대시절...앤 그 이후 직장생활들...제 한계
가 2년정도였는데..그 정도 상태이니..
걱정이 크긴 합니다..허긴 그 때도 불현듯
사건이 일어나긴 했었지요...
이번엔 달라질거라 믿었는데...똑같이
반복되는 것 같아서 맘이 아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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