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3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beermedia - Fotolia.com/© coramax - Fotolia.com>

 

제가 특별히 인기있는 남자두 아니구... 이런 글 쓸 자격이 있는 건

아닙니다만, 최근 여자 많은 동아리활동하면서 술자리에서 이런 얘기

들이 나와서 그때 귀동냥했던 걸 몇 개 써볼께요...전 이젠 큰 의민없을

듯 싶구 필요하신 분들은 한번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첫째, 능력있는 남자

기본 생활비이상과 주변인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직업을 가진 남자를 가르키는데

의외로 연봉순위로 메기진 않더군여.. 어느정도 이상이 되면 자기 일에 대한 열정

과 자신감을 가진 남자라구 하는데.. 여자들은 안다더군여..허세 인지 자신감인지..

잘난 척 하지 않지만 말하는 도중에 들어나는 자신감이라던데..어렵더군여...^^

 

         <© idarts - Fotolia.com/© Jane - Fotolia.com>

 

둘째, 예쁜 여자들에게 쉽게 휘둘리지 않는 남자

예쁘거나 늘씬한 여자들 보면 저 포함해서 대부분의 남자들이 헤벌레해서

간, 쓸개 다 내주는데요, 기본 매너는 지키되 그런 여자들 봐두 무덤덤한 남자

가 웬지 있어보인다고 하더이다... ㅋㅋㅋ 제가 인기 없었던 이유 한가진 알았네요..

 

세번째, 센스있는 남자..

옷모양새나 외모 혹은 내면적인 부분까지..

특별히 명품입는걸 무조건 좋다하는건 아니구, 각 상황에 맞는 패션센스와

여자와 단둘이 있을때나 여러명이 함께 있을 때 센스있는 대화로 주변에 행복

감을 주는 남자가 좋다더군여..아차차.. 냄새나는 남자는 무진장 싫어한다니..

최소한 여자들한테 미움 안 받으려면 샤워 열심히 해야할듯 싶습니다..ㅎㅎㅎ

 

         <© popyconcept - Fotolia.com/© sergey40 - Fotolia.com>

 

 

 

Posted by world tour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