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했습니다. 연달아 스펜, 브라질, 포르투갈

을 격파하면서 혹시나 월컵 우승할

 

 

수도 있겠구나 싶었는데...아니더군여..ㅎㅎ

평가전을 넘 믿으면 안되겠구나..싶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머랄까 상대의 밀집

수비를 뚫을 만한 능력이 없었던 셈이죠.

 

 

암튼 향후 어케 바뀔진 모르겠지만..

좀 더 노력을 해야할 듯 싶습니다.

 

 

 

 

 

Posted by world tour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