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랠 잘 봐야하는데여, 그러기 위해선 first of all

 

 

 

 

과거를 열심히 공부하는 태도두 굉장히

필요합니다. ㅎㅎ 그렇다구 해서 너무

 

 

 

딱딱하게 다가갈 필욘 없구여, 일단 당시

사람들의 맘 상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구

 

 

볼 수 있습니다. 한 번 그 당시의 기술력과

여러가지 주변 환경이라구 생각해 보세요..^^

 

 

무엇이 옳은 일이며, 무엇이 그른 일인지

금방 떠올릴 수 있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