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물고 물리는 상황이 정리되는 느낌이네요

 

 

 

 

항상 이 때쯤이 되믄 순위도 정리가 되구

슬슬 포스트 season을 준비하기 마련인데여

 

 

물론 내년을 기약하는 경우도 있고요

ㅎㅎㅎ 팬들 사이에 내분(?)도 많은 시기구

 

 

암튼 힘든 1년을 보낸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지난 겨울 기대감이 컸던

 

 

적도 많았는데...참 아쉽게 됐죠..그렇다고

해서 다 끝난 것두 아니니, 내년엔 희망을

걸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