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라스트 데이들을 돌이켜보면서 미랠 준비해봅니다.

 

 

 

첨은 짧았지요..ㅎㅎ (그 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나요?)

나가는 이유는 약간의 거짓이 붙을 수 밖에 없었구..

 

 

암튼 인사는 제대루 드리고 나왔습니다..ㅎㅎ 두번짼..

머랄까 가장 오랜 시간 함께 했던 곳이었는디..

 

 

여러가지 복잡한 이유로 나왔슴다...불안감이 없었던

건 아닌데...ㅎㅎ 짐 생각해보면 무모하기 이를때

 

 

없었슴다. ㅎㅎ 다시 돌아가두 아마 그렇게 할 듯

싶지만..그래두 젊은 혈기였단 말 말곤 쓸 단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