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경기 리뷰

2010-12-18 Deportivo La Coruna와 Sporting Gijon Game

world tourist 2014. 1.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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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9169 - Fotolia.com/© anshar73 - Fotolia.com>

 

 

홈팀 데포르티보 라 코루나는 린다로이, 로포, 아이타미, 콜로토, 파블로가

최후방을 책임지는 수비적인 5-4-1전술로 나왔고요..

 

 

어웨이팀 스포르팅 히혼은 다비드 바랄이 최전방을 책임지고, 주안 파블로가

골문을 책임지는 4-2-3-1전술로 이에 맞섰습니다.

 

 

홈팀 데포르티보는 경기시작하자 마다 강력하게 스포르팅을 압박하면서

경기를 주도해 나갔고요..

 

 

                                                                                               <© marcel - Fotolia.com>

 

 

결국 코너킥 상황에서 중앙수비수인 아이타미가 오른발로 골을 넣으면서 1-0으로

앞서나갔는데여.. 골 넣은 이후 데포르티보의 본래 방식인 선수비 후역습으로

전술이 완전히 바꼈습니다..

 

 

이후 스포르팅은 한 골을 만회하기 위해서 주구장창 데포르티보의 문전을 두드렸지만

쉽사리 기회를 잡진 못했는데요..

 

 

경기 종료직전 로라의 크로싱을 디에고 카스트로가 왼발로 받아넣으면서 극적으로

1-1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승점 1점을 확보했습니다.

 

      <© Mopic - Fotol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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