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박찬호가 메이져리그선발로 첨 뛸때만 해두..미국 꿈의 무대는

kbo출신이 갈 수 없는 곳이라 여겼었는데여...당시엔 국내야구를

평정한 선수들이 일본무대만을 목표로 삼기도 했었구..

 

 

버뜨 류현진의 성공 때문인지 여기저기서 메이져리그 도전소식들이

크보에서 들려오는 것 같습니다. 윤석민 선수는 현재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구..

 

 

김광현두 메이져리그 진출이 거의 확정적이란 얘기까지 나오구

있구여...강정호의 메이져리그 진출에 대한 기사도 간간이

터져나오는 것 같습니다...ㅎㅎ

 

여전히 메이져리그는 한국야구와 격차가 큰 꿈의 무대임에 틀림

없지만..과거에 뜬 구름 잡듯이 멀리만 느껴졌다면...지금은 그래두

한번 해볼만하단 희망이라고 가지게 된게 자랑스럽구 한편으로

감사합니다...ㅎㅎ 대한민국!! 화이팅!!

 

 

 

 

Posted by world tour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