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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축구라고 하면

항상 미들진이 중심이

 

 

될것이란 생각이 됩니다.

지주가 그래구여...삼총사

 

 

역시도 그렇게 진행이 됐던

겁니다. 저두 그런 걸 좋아

 

 

했는데...그게 그렇게 꽃

피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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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민이 로떼로 오게 된 것두

그런 면이었습니다...

 

 

워낙 많아서 설마 또 언더를

선택할까 했는데...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나고 야 말았

습니다. ㅎㄷㄷㄷ 근데 과거가

 

 

좋았다고 하더라두 미래가 보장

되지 않는단 점을 깨닫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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