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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sa - Fotolia.com>

 

 

홈팀 레반테는 조르다, 수아레즈, 발도, 주안루를 앞세운 4-2-3-1전술로

나왔구요..

 

 

이에 맞서는 비야레알은 닐마르, 로시를 투톱으로 발레로, 카솔라를 이선으로

세우는 4-4-2전술로 나왔습니다.

 

 

                                                                                    <© masa - Fotolia.com>

 

 

양쪽다 공격적인 전술로 나와서 경기는 재밌게 진행됐는데요..

 

 

일진일퇴가 거듭되긴 했지만, 골결정력에서 앞선 비야레알이 니말르의 두골로

2-0으로 앞선 가운데 전반전을 마쳤습니다.

 

 

                                                  <© Patryk Kosmider - Fotolia.com/© rochagneux - Fotolia.com>

 

 

후반시작하자마자 레반테는 나노, 세르지오, 카세이도를 교체투입하면서 비야

레알을 압박했지만 쉽사리 득점하는데 성공하진 못했구요..

 

 

결국 경기끝나기 직전 에콰도르의 공격수 카이세도가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경기를

되돌리기엔 너무 늦은 시점이었습니다.

 

 

                                                  <© vilainecrevette - Fotolia.com/© fabioberti.it - Fotolia.com>

 

 

두 골을 뽑으면서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된 닐마르가 맨 오브 매치에 선정됐구요

 

 

비야레알 공격을 이끌었던 카솔라와 중원에서 큰 활약을 해준 양팀의 중미 브루노와

토레스 모두다 높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 iQoncept - Fotolia.com/© masterofall686 - Fotolia.com>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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