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일단 박세웅은 이제

명실상부히 에이스로

 

 

올라섰구여...진형이도

괜찮은 4선발 수준으로

 

 

성장했다고 볼수 있슴다..

원중의 경우 가능성을

 

 

엿볼수 있었구여...ㅎㅎ

나름 희망의 빛을 찾은 셈이죠..

 

 

 

 

Posted by world tour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