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7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반응형

 

좀 더 좋은 선수들을 영입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카르보니 소울레 처리가 가장 중요할 거 같고요

네후엔 페레즈 처리에 대한 문제도 중요

할듯 보입니다.

 

왈터 베니테즈와 부스토스에 대한 부분은 좀 잠잠

해지는 느낌이네요

반응형
Posted by world tourist
|
반응형

 

우리나라가 탈락했고, 크게 영향력을 미칠 거라고

보진 않습니다만..그래도 이 대회도 우리가 무시

할 수 없는게..

 

여기서 잘한 선수가 생각보다 빨리 

빅리그 빅클럽에서 활약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인데요

 

스페인, 아르헨티나, 프랑스 정도 팀 중심으로

한번 살펴보는 것도 나쁘진 않아보이네요

 

 

반응형
Posted by world tourist
|
반응형

 

 

독일 스페인중 승자가 우승 할거라 생각을 했었는데

둘이 8강에서 붙어서 이제 조금 김이 빠진 느낌도 

드는데요

 

그렇다고 잉글랜드에게 우승기회가 없다고 보지도

않습니다. 스쿼드만 보면 잉글랜드가 더 강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죠

 

과연 강력한 조직력과 지도력을 갖춘 스페인이 이길런지

아니면 수비적이면서 실리적인(silly?) 네임밸류 잉글랜드

의 우승이 될지 궁금해지네요

 

다소 물러나는 잉글랜드와 앞으로 전진해나오는 스페인..

뒷공간 한방을 넣을 수 있다면 잉글에게 매우 유리하겠지만

만약 공세에 나선 스페인에게 선제골을 먹힌다면 스페인이

유리해질 수 밖에 없는 경기가 아닌가 싶네요 그냥 재미만 생각

한다면 스페인이 선제골을 넣고 잉글이 앞으로 나오면서

치고 받는 그림이 젤 보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싶진 않습니다.

 

누가 이기던지 4골이상 나는 화끈한 화력전 기대해보네요 ^^

반응형
Posted by world tourist
|
반응형

 

 

 

 

epl과 라리가, 세랴, 분데스리가까지 유럽 모든 주요 리그가

다시 재계했는데요..ㅎㅎㅎ 월드컵 이후 한동안 축구는 끊고

살았는데......다시 축구광 본능이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이 트레이드 마감일인데...어떤 굵직한 이적들이 체결될런지..ㅎㅎ

맨유가 초반에 상당히 고전하는 걸루 이래저래 말들이 많던데..

참 사람일 모른단 생각두 듭니다...

 

 

 

 

반할의 경우 불과 2개월전만 해두 예전에 비해 자원이 약해진

네덜란드를 이끌고 선전하면서 각종 언론매체에 큰 찬사를 받았

었는디...

 

 

요즘은 맨유팬부터 시작해서 모든 언론이 혹독하다 싶을 정도로

많은 비판이 가해지더군여...ㅎㅎㅎ 암튼 야구가 끝나고 축구시즌이

시작되는걸 보니 가을이 오긴 한것 같습니다...ㅎㅎ

 

 

 

반응형
Posted by world tourist
|
반응형

 

 

 

요즘 워낙 걸그룹이 많아서 솔직히 소녀시대, 카라정도외엔 멤버들

얼굴이나 이름은 잘 몰랐는데요..손흥민이 걸스데이 누구랑 사귄다

는 얘길 듣고 민아가 누군가 싶어 살펴보니..

 

 

제가 평소 예쁘게 봤던 걸스데이멤버더군요..ㅎㅎ 예쁘기도 하지만

인상이 참 좋은 처자 같던데...둘다 나이도 또래구 전도유망한 스타

끼리 결합인지라 꽤 관심이 많이 가서 이것저것 소식을 살펴 봤는디..

 

 

공식적으로 오래된 건 아닌듯 보였습니다..한가지 우려가 되는점은

과거 베컴이 빅토리아와 연애한 이후 축구에 대한 열정이 약간 떨어

져서인지 기량이 들쑥날쑥해 졌던 것처럼 손흥민이 슬럼프를 겪지

않을까 하는 점인데요..

 

머 대부분의 해외축구선수들이 유명 모델이나 연애인과 사귀고두

성적을 잘 내구 있으니...손흥민이 연애는 연애대루 축구는 축구대루

잘해 줄것이라 믿습니다..ㅎㅎㅎ 아무튼 두명의 연애소식 정말 축하하구..

두 사람의 사랑만큼이나 각자의 파트에서 더 성숙하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네요...ㅎㅎ

 

 

 

 

반응형
Posted by world tourist
|
반응형

 

 

 

2014년 월드컵도 이제 정말 마지막 무대만 남았는데요..

주인공은 독일과 아르헨티나입니다. 물론 네덜란드와 브라질의

3,4위전도 남았지만요...^^

 

 


 

대부분의 배당업체는 독일의 승리쪽에 손을 들고 있습니다만..

그 차이가 그렇게 크진 않아서 박빙에 가깝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체력적으로나 전력상 독일이 우위인건 사실이구요..

 

 

일단 독일이 강하게 압박하고 아르헨은 수비적으로 하면서두 점유율도

포기하려고 하진 않을겁니다. 아르헨이 커팅 당하지 않으면서 그들의

주무기인 역습에 성공한다면 오히려 아르헨이 유리해질테구요..

커팅 후 독일에게 실점을 한거나 셋피스상황에서 실점을 한다면 독일

페이스로 흘러갈 가능성이높습니다. 너무 당연한 얘긴가요? ㅎㅎ

 

모든 것이 독일이 유리하지만 전 왠지 아르헨에게도 기회가 꽤 있을거란 기대

감을 가지고 있네요..지금까지 아르헨이 상대했던 팀들은 모두다 역습에

능해서 수비적인 전술로 아르헨을 맞았지만 독일은 유일무이하게 점유율

위주로 앞으로 나오는 전술을 펼치는 팀이기 때문입니다..아르헨의 역습이

먹힐 가능성이 높은 쪽은 오히려 이전 팀보단 독일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사베야감독의 전술력도 뢰브보단 한수위란점도 아르헨에겐 유리한 사항

이구......결국 양팀 모두 장단점이 있는 박빙이겠죠 ^^ 월욜 새벽은 무조건

생방사수해야겠습니다..ㅎㅎ

 


 

 

 

 

 

 

반응형
Posted by world tourist
|
반응형

 

 

 

어제 브라질입장에선 대참사가 일어났는데요...

오늘도 월드컵 4강은 계속됩니다..바로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가 만나게

됩니다...

 

 

여러가지 예상이 이어지고 있는데요..판할감독의 용병술이 언제까지 승리

를 계속할지 궁금증도 증폭되고 있습니다...일단 배당률은 아르헨티나가

근소하게 앞서고 있는데요..

 

 

 

정말 예측이 힘든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두팀다 엉덩이를 빼고 굉장히

조심스러운 경기가 될 건 확실한데...셋피스를 통해서 선취골이 날

가능성도 높아보입니다..

 

양팀 모두 아킬라스건이 있는데요..네덜란드는 확실한 부상선수는 작지만

부상위험이 큰 선수들이 꽤 있구..아르헨티나는 디마리아가 확실하게 빠진

다고 합니다...네덜란드의 경우 연장전까지 뛰어서 체력적인 부담도 앉고

있는 상태구요...과연 낼 승자는 누가 될런지 궁금해 집니다..ㅎㅎ

 

 

 

반응형
Posted by world tourist
|
반응형

 

 

 

축구 오래보다 보면 항상 토너먼트 끝무렵에 자주 보게 되는 나라가

바로 브라질과 독일인데요...02년 결승전에서 두 팀이 만나기 전부터

항상 월드컵이 시작될 무렵엔 두팀이 이번엔 만날까란 주제가 나오곤

했습니다. ㅎㅎ

 

 

브라질의 경우 네이마르와 실바가 빠져서 전력의 50%가 빠졌단 얘기가

나오구 있구...독일 역시 에이스 로이스를 대회전 부상으로 내보내구

대회에 임하고 있죠..

 

 

일단은 독일이 유리한 경기라고 볼 수 있지만...브라질의 홈어드벤티지

를 생각했을때 쉽게 예측하기 힘든 경기인데요..양 팀 모두 강하게 전면

프레싱을 걸텐데..수비쪽에서 실수 한 쪽이 경기초반 주도권을 내줄 가능성

이 높아보입니다..

 

일단 선취골만 먹으면 양쪽 모두 잠그기에 능해서 모두 힘든 시합이 될텐데요

체력적인 면에선 독일이 우세같지만...뒷공간이 항상 열려있는 독일이 의외로

브라질의 역습에 당할 가능성도 있어보이구...아무튼 누가 이길지 재밌는 경기가

될듯 싶네요..ㅎㅎㅎ

 

 

 

 

반응형
Posted by world tourist
|
반응형

 

 

 

경기 시작전만 해도 미국전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벨기에팀에 대한

평가가 더 높았습니다만..역시나 전통의 강호는 무시할 수 없다는 걸

증명해준 한판이 아니었나 싶네요..

 

 

초반부터 강한 압박과 빠른 몸놀림으로 이전과는 다른 경기력을 보여

줬던 아르헨티나...결국 빠른 시간에 이과인의 선취골이 만들어졌구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어갈 수 있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전형적인 선수비 후역습으로 전략을 바꿨구..이전상대완

달리 한 레벨 높은 수비수들을 상대한 벨기에 선수들은 당황하면서 본인

들의 실력을 다 발휘하진 못했는데요..

 

결국 경기는 아르헨티나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비록 경기에선 승리했지만

아르헨은 전력의 핵이라고 할 수 있는 디마리아가 빠지면서 향후 행보가

불투명해졌구요, 벨기에는 8강전을 끝으로 집으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world tourist
|
반응형

 

 

 

독일은 이번 대회 들어서 꾸준히 4-3-3 전술을 사용하면서 점유율 축구를

추구했는데요...프랑스 데샹 감독은 독일의 이런 전술에 대한 맞춤형으로

뒷공간을 노리는 롱패스 전술로 맞섰습니다.

 

 

하지만 뢰브감독은 지금까지완 달리 지역예선전에서 사용한 4-2-3-1 포메이션

을 가지고 경기에 임했구, 라인 자체도 약간 내리면서 프랑스의 역습전술에

대비한 모습이 확연히 눈에 띄었습니다.

 

 

다소 어색한 독일의 경기방식에 프랑스는 당황했지만 그들이 첨 계획했던

대루 뒷공간을 노리는 롱패스 전략으로 맞섰는데요..훔멜스의 셋피스골이

터지면서 완전히 계획이 뒤바뀌었습니다...

 

의외의 일격을 맞은 프랑스는 라인을 올렸구, 거꾸로 독일은 라인을 내리면서

상대의 공격을 무력화시켰는데요... 결국 선취골을 극복하지 못한 프랑스는

독일에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world tour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