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 말이 어쩌면 가장 행복했던 때
였던 것 같은데요..그 이후로 연속적인
갈등들이 수없이 많이 파생됐습니다.
그리고 08년이 시작되자마자...천지가
개벽할 일이 생겼죠..글구 그 이후로
전 여기까지 오게 됐는데요..
문득 10년 전 생각이 납니다. 그 때랑
다른 듯 같은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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