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06년 말이 어쩌면 가장 행복했던 때

였던 것 같은데요..그 이후로 연속적인

 

 

갈등들이 수없이 많이 파생됐습니다.

그리고 08년이 시작되자마자...천지가

 

 

개벽할 일이 생겼죠..글구 그 이후로

전 여기까지 오게 됐는데요..

 

 

문득 10년 전 생각이 납니다. 그 때랑

다른 듯 같은것 같아서요..

 

 

 

 

 

Posted by world tour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