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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는 아두리츠와 솔다도가 투톱을 맡고 아르헨티나 출신의 도밍게즈가

플레이메이커를 맡는 4-3-1-2 전술로 나왔고요.

 

헤툴레스는 넬슨 발데즈를 원톱으로 내세우고 토테가 쉐도우 스트라이커를 맡

지만,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수비에 치중하는 수비적인 4-4-1-1로 이에 맞섰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발레시아와 헤쿨레스는 치열한 미들공방을 벌였는데요.. 전반초반

양팀 모두 옐로카드만 5장이 나오는 터프한 경기가 지속됐습니다..

 

0의 흐름을 먼저 깬 쪽은 발렌시아의 아리츠 아두리츠였는데요..후반들어선 발렌시아

가 경기를 완전히 장악하면서 헤쿨레스를 압도했구, 티노 코스타의 골까지 터지면서

경기는 2대0 발렌시아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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