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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한부를 정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얼마나 무모한 일인지 잘 알곤
있는데여...어쩌겠습니까? 지금까지
방식대로 쭉 나갈 수 밖에 없는거죠
아무튼 조금 강화할 맘입니다..
나름 올해 목표점이나 지향점이 정해
졌으니...앞으로 나가는 게 불가능하다고
생각친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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