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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과거와 같은 대형 스케일의

사극을 만들 여건이 안된다곤

 

 

하더군여..ㅎㅎ 그러다 보니 저두

살짝 포기한 상탭니다만...

 

 

그래두 맘 속에 바람까지 없애진

않았어여...대조영의 그 안시성

 

 

전투 절대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기회되면 다시 봐야겠네요..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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